작은 차이, 큰 변화
더 건강하고, 편안한 발을 가지는 방법은 당당을 만나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국내 인솔 업체의 제품은 대부분 하드 타입으로, 발바닥을 지지하는 프레임이 플라스틱 재질입니다.
발이 유연하고 적응력이 뛰어난 유아, 소아, 청소년들은 하드 타입 인솔을 큰 불편감 없이 착용하기도 하지만,
발목과 발이 경직된 상태인 중장년층들은 착용 시 통증과 불편감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유아, 소아, 청소년의 경우 또한 한창 뛰어놀 나이에 하드 타입 인솔을 착용시키면서
달리지 말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관련 교과 서적에는 발의 아치가 보행 시
8~12mm 정도
움직이면서 충격을 흡수한다고 쓰여 있고, 이같은 움직임이 발생할 때
발바닥 아래 내재근이 활성화되며 아치를 만드는 근육이 강해지게 됩니다.
하지만 하드 타입의 인솔은 보행 시 발 아치가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하여
내재근 활성화가 쉽지 않습니다.
제작 및 배송의 문제 또한 큽니다.
당장 발이 불편하여 깔창 착용을 원하는 환자 또한 검사부터 제작까지
약 1주일 가량 소모하여 택배로 제품을 받아야 했습니다.
제작이 잘못되었거나, 착용 시 불편감으로 인해 AS를 받아야 하는 경우
다시 1주일을 기다려야 합니다.
때문에 검사 즉시 제작이 가능하고, 인솔을 착용 후 달리거나 점프를 해도 불편하지 않으며,
재수정이 용이하고, 질환 및 착용 신발에 따른 다양한 소재와 액세서리 라인업을 갖춘
역사와 전통의
프랑스 카이프론 사를
발견한 순간
인솔 제작 방법을 배우기 위해 무작정 프랑스로 날아가게 되었습니다.
폼 박스를 이용한 족문 프린팅 방식은 정확한 아치 높이 측정이 불가하고 본 뜨는 과정에서 발 아치가 무너지거나 후족부 정렬이 틀어질 수 있어 정확한 발의 형태를 얻기 어렵습니다.
▲ 발아치 올리는 장면
▲ 발본 떠서 나오는 장면
일반 맞춤 깔창과 카이프론 열성형 인솔은 수정 방식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 맞춤깔창은 수정이 필요할 때 플라스틱으로 된 기본 프레임에 패드를 덧붙이는 방식으로만 수정이 가능하고
아치 높이를 조절하기 위해 새로 제작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반면, 카이프론 열성형 인솔은 착용 후 아치 높이 조절이 필요할 때 다시 열성형을 통해
처음 제작하는 것 처럼 재성형이 가능하고 최대 5번까지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존 인솔은 신발 종류에 따라 착용이 힘든 경우가 많았지만
카이프론은 커스텀 디자인과 재단을 통해 구두, 하이힐, 안전화 등
기존 인솔로 착용할 수 없었던 대부분의 신발에 적용 가능합니다.
운동화, 작업화, 구두, 스니커즈, 등산화,
골프화, 축구화, 스키화, 안전화 등
다양한 직업과 취미,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족부 교정 장치를 제공합니다.
▲ 충격흡수테스트
발 건강을 결정짓는 작은 차이!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겼으니까!
발의 아치가 무너지거나 발목 관절이 틀어지면 연쇄적으로 척추, 골반 불균형과
다리 길이 차이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연산당당 족부 교정 장치는 이러한 전신의 구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발의 아치와 발목 관절을 제자리로 교정합니다.
논문으로 입증된 효과
후향적 연구를 통한 맞춤형 족부보조기와 한방치료를 병행한
편평족 환자의 인체중심선 변화에 대한 연구
건물 주차장 무료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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