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언론보도]"발목 아프고 저리다면… 만성 발목통증·발목터널증후군 의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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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성자연산당당한방병원 |
| 작성시간 |
작성일
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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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조회 39회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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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발목통증과 발목터널증후군(후경골신경 압박에 의한 신경증상)은 최근 발목 부상과 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가 증가하며 주목받고 있는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스포츠 활동이나 장시간 서서 일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빈번하게 나타나며 초기 관리가 미흡하면 만성화되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한다.
만성 발목통증은 주로 발목 염좌 후 발목이 계속 불안정해지고 통증이 오래 지속되는 상태를 뜻한다. 2019년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급성 발목 염좌 후 약 70%의 환자가 만성 불안정성을 경험하며, 이 중 약 50~79%가 지속적인 통증을 호소한다. 만성 발목통증은 주로 움직일 때 통증과 불편함이 나타나고 발목 근력 저하 및 관절 가동 범위 축소로 이어져 일상생활의 질을 떨어뜨린다.
발목터널증후군은 발목 안쪽에 위치한 터널에서 후경골신경이 압박되어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로 인해 발목과 발바닥에 저림, 화끈거림, 찌릿한 통증 같은 신경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이 중증일 경우 근력 약화와 감각 저하도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오래 서 있거나 걷는 동안 증상이 심해져 수면장애까지 유발할 수 있다. 진단은 임상 증상과 함께 티넬 징후(터널 부위 압통) 확인, 전기생리학적 검사, MRI 등을 통해 이뤄지며, 조기 발견이 치료 성공률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다.
치료 방법은 초기 보존적 접근이 기본입니다. 휴식과 냉찜질,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사용, 물리치료로 근력 강화와 관절 운동 범위 회복에 집중한다. 또한 맞춤형 깔창 및 보호 보조기를 통해 발목의 과도한 움직임을 줄여 신경 압박을 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우에 따라 신경 차단술, 스테로이드 주사 등 비수술적 치료법도 효과적이다.
연산당당한방병원 성진욱 병원장은 "만약 이러한 치료에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으면 신경 감압술 같은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며 "최근 한방 치료법인 침술, 약침, 추나요법 역시 증상 완화에 보조적으로 활용되며 일부 임상 연구 결과 일부 긍정적인 효과가 보고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만성 발목통증과 발목터널증후군은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이뤄질 때 예후가 좋아진다. 따라서 통증과 감각 이상이 지속된다면 지체하지 말고 전문 의료기관에서 정확한 검사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자가 치료는 증상을 악화시키거나 치료 시기를 놓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성 병원장은 또 "만성 발목통증과 발목터널증후군은 조기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며 "증상이 계속된다면 혼자 방치하지 말고 빠르게 전문 의료기관을 방문해 체계적인 치료를 받으시길 권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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