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언론보도]"그냥 생리통인 줄 알았는데"…심한 통증이 보내는 여성질환 신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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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성자연산당당한방병원 |
| 작성시간 |
작성일
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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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조회 35회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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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찾아오는 생리통을 단순한 통증으로 여기고 넘기는 여성들이 많지만, 그 이면에는 심각한 질환이 숨어 있을 수 있다.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골반염증 등 주요 부인과 질환의 전조 증상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생리통은 크게 원발성과 속발성으로 구분된다. 원발성 생리통은 특별한 질환 없이 생리 주기와 관련된 호르몬 변화로 발생하지만, 속발성 생리통은 자궁내막증·자궁근종·골반염증 등 기질적 원인이 존재한다. 이 경우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생리양 변화, 하복부 팽만, 구토, 극심한 요통 등이 동반될 수 있다.
부산연산당당한방병원 성진욱 병원장은 "통증이 심하거나 진통제로 조절되지 않을 경우 '조기 진단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진통제로 일시적인 완화는 가능하지만 원인 질환이 진행되면 난임이나 만성 골반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통증이 반복되거나 강도가 증가할 때는 산부인과 전문의의 정밀 검사를 통해 원인을 명확히 파악해야 한다.
성 병원장에 따르면 경미한 통증은 생활습관 개선으로도 완화가 가능하다. 따뜻한 찜질로 체온을 유지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스트레스 완화를 병행하면 생리통 완화에 도움이 된다. 또한 초기 통증에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가 권장되지만, 복용 후에도 통증이 지속된다면 단순 통증 완화제에 의존하기보다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일부 환자에서는 호르몬 조절을 통한 경구피임약 치료가 증상 개선에 효과적이지만, 반드시 의료진 상담을 거쳐야 한다. 무분별한 복용은 오히려 생리 주기 이상이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최근 한의학적 접근도 주목받고 있다. 한의학에서는 환자의 체질과 증상에 따라 맞춤 치료를 시행하며, 침·한약·온열치료 등 복합요법을 통해 자궁 혈류를 개선하고 통증 완화를 유도한다. 이러한 치료는 단순히 증상 완화뿐 아니라 자궁 환경을 개선하여 질환 재발 방지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건강보험 적용 확대 이후 한방치료의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환자 부담이 줄어든 점도 긍정적인 변화로 꼽힌다.
성진욱 병원장은 "생리통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거나 통증이 점점 심해진다면 단순 통증이 아닌 질환 신호로 의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증상을 참거나 방치하기보다는 조기 진단과 치료를 통해 건강한 자궁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대처가 향후 난임이나 만성 통증으로의 진행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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